숲이 주는 고마움을 숲에서 느끼고 박물관에서 깊이 있게 배우는 영인산산림박물관
별관동에서는 숲의치유를 사계절(봄, 여름, 가을, 겨울)을 통해
숲 속을 걸으며 영인산산림박물관에서의 나의 흔적, 기억을 남기며
관람소감을 종이에 적어 나무모형에 붙여 풍성한 나무를 만든다.
영인산을 배경으로 남기는 나의 흔적. 기억을 주제로 사진을 찍고 다녀온 소감을 적어 메일로 보내고 종이에 이름을 적어 나무모형에 붙여 풍성한 나무를 만들어 간다.
숲에서 나는 향긋한 냄새를 느껴보고 나무가 가지고 있는 성분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영상과 숲의 소리를 통해 자연음악치료를 체험해 본다.
가을 숲이 만들어 내는 형형색색의 빛깔을 연출해 시각적인 색의 자극을 통해 치유한다.
자연의 빛으로부터 멀어진 현대인을 위해 세라토닌 활성도를 높여주는 라이트테라피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