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주는 고마움을 숲에서 느끼고 박물관에서 깊이 있게 배우는 영인산산림박물관
겨우내는 아니지만 단 며칠간의 단잠을 자는 동물도 있어요. ▼
하얗게 내리는 눈이 좋아 바깥을 펄펄 뛰어다니는 동물
땅 속이든 나무 틈이든 잠이 들 수 있는 보금자리를 찾아 잠이 든 동물
나누고 붙이고 바쁜 아이들 손길 ▼
선생님과 친구들이 함께 겨울잠 자는 동물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봅니다. ▼
겨울눈 역할극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
식물의 겨울눈이 등장합니다. ▼
새싹과 꽃으로 피어난 친구들 ▼
아쉬운 이별의 시간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감사의 마음 담아 올해의 마지막 인사를 나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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