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주는 고마움을 숲에서 느끼고 박물관에서 깊이 있게 배우는 영인산산림박물관
5월 22일, 아해랑어린이집 친구들이 영인산산림박물관을 찾아주었습니다.
꽃잔디선생님 반과 깽깽이풀선생님 반, 두 반으로 나누어 체험 진행을 하였어요.
▼ 아이들이 꽃잔디선생님과 인사나누고 있어요.
▼ 선생님과 함께 알을 낳는 동물을 찾고있군요!
▼ 깽깽이풀선생님 반도 재밌는 알체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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