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주는 고마움을 숲에서 느끼고 박물관에서 깊이 있게 배우는 영인산산림박물관
선생님의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곤충이 되어 볼 수 있어요.
각 모둠별로 완성시킨 퍼즐을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개성 강한 곤충을 새삼 느껴요.
얼마나 흥미로운지 모두 얼음이 된 것처럼 경청했답니다.
이번엔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쳐 그림을 완성해 갑니다.
아~ 다른 친구들은 이미 그리기 시작했는데 .... 도저히 생각이 나질 않아요!
분위기는 한껏 무르익어 열심히 열심히~
'나비와 부엉이' 잘 어울리는 친구들이죠?
날개가 아주아주 큰 나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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