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주는 고마움을 숲에서 느끼고 박물관에서 깊이 있게 배우는 영인산산림박물관
5월 14일 '알수록 재밌는 알 이야기'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담어린이집 친구들입니다.
▲ 선생님과 함께 여러 종류의 알 중에서 작은 알을 찾아보고 있어요.
▲ 친구와 함께 달걀 표면을 만져보고 있네요.
▲ 친구야! 도롱뇽 알 만져보니까 어때?
▲ 이 친구는 타조알을 얼굴에 대고 느껴보고 있어요. 맨질맨질 부드러워서 기분이 좋지요?
▲ 이영차~! 타조알을 번~쩍!
▲ 이 친구는 타조알이 많이 무거웠나봐요. 에구 힘들어~!
▲ 고사리 같은 손으로 둥지를 너무 예쁘게 열심히 만들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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