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주는 고마움을 숲에서 느끼고 박물관에서 깊이 있게 배우는 영인산산림박물관
날개가 달려 헬리콥터처럼 날아가는 씨앗도 있어요.
소꿉놀이하듯 냠냠 먹는 시늉만이라도 해 봤어요.
날아오른지 한참이 지나도 내려오질 않아요.
어쩜 저리도 가볍게 바람을 탈 수 있을까요?
"친구야! 여기에 붙여줄게."
내 차례를 기다리면 설렌답니다.
우리 모두 쭈~욱 늘어서서 씨앗도 불어보고 떠내려가는 모습도 보았어요.
신중한 우리 친구들... 성공률이 꽤 높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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