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주는 고마움을 숲에서 느끼고 박물관에서 깊이 있게 배우는 영인산산림박물관
발이 달리지도 않은 씨앗이 어떻게 이동할 수 있을까요?
다름아닌 물, 바람, 동물의 도움이 있기에 가능하답니다.
뒤틀린 꼬투리는 있는 힘을 다 해 씨앗을 튕겨 보낸 듯해요.
꼬챙이 같이 굽은 가시가 온 몸을 감싸고 있네요.
다음 활동에 대한 기대에 부풀어 눈은 반짝! 귀는 쫑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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