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주는 고마움을 숲에서 느끼고 박물관에서 깊이 있게 배우는 영인산산림박물관
올망졸망 모여서서 보드라운 등나무 꼬투리와 맨질맨질 씨앗도 만져 봅니다.
물에 둥.둥. 마름도 띄워 불어 보구요.
까슬까슬 도꼬마리를 친구에게 붙여 주기도 해요.
온 힘을 다해 화살을 날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