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주는 고마움을 숲에서 느끼고 박물관에서 깊이 있게 배우는 영인산산림박물관
날 좋은 날 아주 많이 예쁘게 영인산산림박물관을 찾아준 아해랑 어린이집 친구들입니다.
도담반과 아람반이 박물관 관람도 하고 체험도 했습니다.
오늘 어떤 걸 보고 갈지 무척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 알을 낳는 동물과 새끼를 낳는 동물에 대해 알아보고 있어요. 거북이는 알을 낳을까요? 새끼를 낳을까요?
▲ 메추리알을 만져보고 있어요. 아주 작고 약한 알이에요.
▲ 처음엔 못 만지던 도롱뇽 알도 이제 잘 만질 수 있어요.
▲ 제일 작은 장수풍뎅이 알을 찾아보고 있어요. 어디 숨었을까요?
▲ 어미새가 되어 둥지도 만들어 봅니다. 어미새의 노력을 알 수 있는 시간이죠?
▲ 둥지를 만들고 한껏 뽐내고 있습니다.
▲ 산에서 둥지를 봤을 때 집으로 가져오거나 만지지 않겠다는 약속하고 한컷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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