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주는 고마움을 숲에서 느끼고 박물관에서 깊이 있게 배우는 영인산산림박물관
아주 적극적으로 곤충 채집에 나선 우리 친구들! 비장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빙 둘러앉아 채집해 온 곤충을 보느라 신이 났네요.
드디어 한 마리씩 자세히 살펴보는데요.
갇혀 있는 게 무섭고 답답했는지 똥을 싸버린 이 녀석에게 미안했어요.
관찰 마치면 서둘러 보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