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주는 고마움을 숲에서 느끼고 박물관에서 깊이 있게 배우는 영인산산림박물관
채집한 곤충을 관찰경으로 살펴 봅니다.
나비 무늬가 새삼 신비롭게 느껴져 눈을 떼지 못하고 또 보고 또 보고..
섬서구메뚜기 녀석 톡톡 뛰는 통에 자세히 살펴보는 일이 쉽지 않네요.
오늘 만나 본 곤충 친구들을 꾸몄어요. 스스로도 대견스러워 으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