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주는 고마움을 숲에서 느끼고 박물관에서 깊이 있게 배우는 영인산산림박물관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
까슬까슬한 가시가 있는 잠자리 다리를 손등에 대어 봅니다.
메뚜기와 많이 닮은 팥중이를 살펴보다 눈이 마주쳤어요.
방아를 찧어대는 방아깨비를 보니 눈은 번쩍! 얼굴 표정엔 생기가 돌아요.
방아깨비를 잡아 보고 싶어 나도 모르게 손이 가다 멈칫 했어요.
나뭇잎과 풀... 곤충을 표현하려면 어떤 모양이 예쁠까요?
흔들흔들 찌익 쓱쓱 .. 몸통과 날개 더듬이도 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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