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주는 고마움을 숲에서 느끼고 박물관에서 깊이 있게 배우는 영인산산림박물관
무더위가 물러가고 어느덧 귀뚜라미 소리가 정겨운 가을이 찾아 왔어요.
파란 하늘과 맞닿은 듯한 영인산에서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곤충채집을 해 보았어요.
기다랗고 커다란 채집망이 있어도 곤충 채집이 생각만큼 쉽지 않아요.
으~ 아쉬운 순간의 연속...
어렵게 잡은 곤충들은 자세히 관찰해 봅니다.
주변에서 모아 온 자연물로 오늘 살펴봤던 곤충을 표현해 볼까요?
짜쟌~~~
수줍게... 예쁘지요?
윤호는 얼굴 대신 작품을 담아 보았어요.
선생님께 나비에 대해 이야기해요.
<우리들의 작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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