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주는 고마움을 숲에서 느끼고 박물관에서 깊이 있게 배우는 영인산산림박물관
애기똥풀 선생님이 다리를 다치시는 바람에 꽃잔디 선생님과 함께 했어요~!!
꽃잔디 선생님은, 환한 미소로 우리를 맞아 주셨답니다.
꼬물꼬물 개미들이 안전한 땅 속 깊은 곳에 집을 지었어요.
소똥구리는, 소똥을 굴리고 굴려 가까운 땅 속에 소똥을 발라 튼튼한 집을 지었지.
땅 속에 층층이 집을 짓고 사는 땅벌도 있대.
다양한 동물들의 집을 실컷 구경하고 우리도 따라서 흰 개미들의 집을 만들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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