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주는 고마움을 숲에서 느끼고 박물관에서 깊이 있게 배우는 영인산산림박물관
개미야, 개미야, 너희는 뭘 먹고 사니?
우리는 부지런히 옮겨 온 열매와 곤충 등을 모아 두고 먹어!
그래서일까요? 개미 굴의 식량 창고마다 먹이가 가득하네요.
소똥구리는, 다름아닌 소나 말 등의 똥을 먹구요.
무법자 말벌은, 꿀벌들이 애써 모아 놓은 꿀은 물론 알과 애벌레까지 닥치는 대로 잡아 먹어요.
흰 개미집을 완성하고 신이 난 친구들이 주위를 맴돌며 함박 웃음을 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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