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주는 고마움을 숲에서 느끼고 박물관에서 깊이 있게 배우는 영인산산림박물관
전시실에서 개미, 소똥구리, 장수풍뎅이, 거미, 벌 등의 집을 살펴봅니다.
땅 속에도 3단케잌처럼 생긴 땅벌의 집이 있네요.
비버네 집은 섬처럼 물 위에 있네요.
기초공사부터 튼튼히... 입구도 만들고 높이 쌓아 방방마다 연결해요.
우리 키보다 더 높이 더 높이... 조심조심 쌓아야 무너지지 않아요.
반듯반듯 정말 잘 쌓았지요?
우리집은 이쪽으로 찬 바람이 들어가서 시원할거예요.
이 방은, 먹이가 가득 쌓인 먹이 창고랍니다.
기분이 좋아요~!
우리집을 기억해주세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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