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주는 고마움을 숲에서 느끼고 박물관에서 깊이 있게 배우는 영인산산림박물관
전시실에서는 조용히 관람하기로 선생님과 약속해요!
개미는 서로서로 도와가며 함께 모여 살아요.
여왕개미는 알을 낳고, 일개미는 알과 애벌레를 돌보는 등 각자 맡은 일도 충실히 해요.
말벌이 만든 집은 종이처럼 얇고 질기며 보드랍대요.
말벌과 꿀벌, 땅벌까지 다양한 종류의 벌집을 살펴봅니다.
거미 좀 봐! 거미줄 없이 땅 속에 살기도 하나봐~
어미 거위벌레가 정성스레 만든 요람을 좀 보세요!
어때요?! 우리가 만든 집은 솔솔~ 바람이 잘 통해 시원하겠죠?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차례차례 쌓아요.
완성하고 나니 이렇게 기분이 좋은걸요!
모두 모여 우리집을 자랑해봐요.
선생님 어렸을 적에...."달팽이 집을 지읍시다... 어여쁘게 지읍시다..."
마무리 인사도 이렇게 쭉 서서 잘 했어요!
이전글 | 아해랑유치원의 '동물의 집짓기' 체험 |
---|---|
다음글 | 아이세상어린이집의 '동물의 집짓기' 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