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주는 고마움을 숲에서 느끼고 박물관에서 깊이 있게 배우는 영인산산림박물관
신나는 여름방학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박물관을 찾아와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동물의 집짓기'를 통해 각양각색의 사는 방법도 살펴 볼 수 있네요.
'우리집'처럼 편안한 곳이 또 있을까요?
동물들에게도 '집'은 보호받으며 함께 모여 사는 아늑한 곳이지요.
비버는, 어린 비버들이 거센 물살에 떠내려 갈지도 몰라 댐도 만든대요.
흰 개미들처럼 바람 잘 통하는 시원한 집을 만든다는 게 쉽지만은 않은걸요!
다양한 방도 만들어 보고 방끼리 연결되는 통로도 만들어 보기도 해요.
완성하고 난 후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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