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주는 고마움을 숲에서 느끼고 박물관에서 깊이 있게 배우는 영인산산림박물관
어린 자식을 보호하고 가족을 보살피는 공간... 동물도 저마다의 방식대로 집을 만든답니다.
전시실에서 개미의 공동 생활하는 모습도 보았어요.
개미 집에서 가장 큰 일군은 누가 뭐래도 일개미가 최고겠죠?
'똥'은 냄새나고 더러운 것만은 아녜요... 소똥구리에겐 집을 만드는 재료, 먹이도 된대요!
거미줄의 시작은 안에서부터일까요, 바깥에서부터일까요?
흰 개미 집은, 에어콘을 틀어놓은 것처럼 시원하대요.
우리도 바람 잘 통하는 집을 만들어 볼 거예요.
서로 마음 맞춰 만들기는 힘들었지만, 완성후 기쁜 마음으로 포즈를 취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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