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주는 고마움을 숲에서 느끼고 박물관에서 깊이 있게 배우는 영인산산림박물관
'사람과 나무의 닮은 점'을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오늘의 주제 '잎맥의 기능'으로 이어갑니다.
노래로 '잎맥 모양'을 연결지어 보면 그리 어려울 것도 없네요.
하트 모양의 박태기 잎의 잎맥이 보고 싶어요.
나뭇잎 뒷면에 물감을 뭍혀 찍으면 나만의 가방을 만들 수 있어요.
이전글 | 미래클어린이집의 곤충 체험 |
---|---|
다음글 | 산내들어린이집의 곤충 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