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주는 고마움을 숲에서 느끼고 박물관에서 깊이 있게 배우는 영인산산림박물관
10월 14일 아산에 위치한 한라비발디 어린이집에서 21명의 아이들과 19명의 학부모, 6명의 선생님들이
단체관람차 영인산산림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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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통해 나이테를 배우고 나무를 직접 만져보았습니다.
또한 민속놀이 세트 체험을 통해 공깃돌과 팽이 등에 색칠하며 즐겁고도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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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영인산산림박물관은 유소년들이 단체관람 편의를 위해 교육기관(단체)에 한정해 25인승 이하 차량통행을 허용하고,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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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세요!
박물관소식 | 영인산자연휴양림입니다. (asanfm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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