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주는 고마움을 숲에서 느끼고 박물관에서 깊이 있게 배우는 영인산산림박물관
6월 22일 천안에 위치한 복자유치원에서 23명의 어린이와 선생님들이 단체 관람 차 영인산산림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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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나무 냄새를 맡으며 자연을 느끼고 전시실을 둘러보며 나무, 화석, 씨앗, 동물 등 다양한 산림문화를 경험했습니다.
또한 박물관 내부에 위치한 놀이공간에서 동물 소리를 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즐겁고도 소중한 추억을 가지고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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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산산림박물관에서는 유소년들의 단체관람 편의를 위해 교육기관(단체)에 한정해 25인승 이하 차량통행을 허용하고,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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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세요.
박물관소식 | 영인산자연휴양림입니다. (asanfm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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