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주는 고마움을 숲에서 느끼고 박물관에서 깊이 있게 배우는 영인산산림박물관
우리 친구들이 생각하는 '씨앗이 이동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봅니다.
제일 쉬운 방법은?
데굴데굴 굴러가는 거예요. ㅎㅎㅎ 빙.고.
꼬투리부터 차근차근 만져보고 부벼보는 꼼꼼이 친구
마음이 급해 손을 넣을 뻔했어요.
볼이 터질세라 열심히 불어 떠나보내 봅니다.
옹기종기 모여앉은 우리 친구들 옷에 하나씩 붙여준 도꼬마리.
그냥 붙어 있어만 줘도 마냥 즐겁고 고맙게 여기는 해맑은 친구들.
드디어 가장 큰 기대를 했던 '다트 맞추기' 게임 시간입니다.
얼마나 신이나던지 폴짝 뛰어오르며 온 힘을 다해 던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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