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곡사는 신라 진성여왕 원년(887)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처음 지은 ‘모연고찰(募緣古刹)’이라 전해지고 있다. 봉곡사 연혁지에 의하면 고려 의종 4년에 보조국사가 다시 절 이름을 지어 ‘석암사(石?寺)’라 하였고 조선 정조18년에 현재의 봉곡사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전해진다.

사찰로 들어오는 길 입구가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하고 상쾌한 숲길을 걸을 수 있다. 절을 오르는 주변 전경이 조용하고 아늑해 고즈넉한 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봉곡사 절터 또한 아담해 고요하게 마음을 가다듬고 세상 근심을 잠시 잊게 해준다. 봉곡사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건물이며 내부는 간략한 닫집 형태이고, 나무는 자연미를 그대로 살려 자연스런 건축미를 느낄 수 있다.

임진왜란 때 폐허가 된 것을 인조 24년에 고쳐지었으며 고종 7년에 서봉화상이 수리하여 지금의 봉곡사로 보존되고 이다. 고방은 물건을 보관하는 창고를 이르는데 2층 형태로 되어 있으며 대웅전 옆 80칸의 ‘ㅁ’자의 요사채 건무 일부를 고방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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